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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은****(ip:)
DATE 2021-04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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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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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이건 좀 아니죠.
정말 제 통장 다 갖다바치게 생겼어요.
올해들어 제일 후회되는 일이 뭔지 아나요?
바로 셔츠를 한 장 사버린 저의 과오입니다.
사랑합니다. 고백입니다. 받아주시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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