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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김****(ip:)
DATE 2022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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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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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 전 부터 살까 말까 생각했지만.. 샀으나 후회는 전혀없어요! 시중에 나온 진주는 알이 너무 크거나 누리끼리해서 꺼렸는데 페제만의 무드로 재 탄생한 요 목걸이.. 안살 수 없었씁니다 너무 예쁘네용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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